병법은 예불·불공·재식 등 불전의식의 집전을 담당하여 요령으로 집전하는 소임자이다.
〈그림 1〉병법(秉法)(혜운)
병법(秉法)은 예불·불공·재식 등 불전의식의 집전을 담당하여 요령으로 집전하는 소임자이다. 홍법원 『불교학대사전』에서 병법은 부처님 앞에서 의례·의식 및 기도와 재(齋)를 요령으로 집전하는 소임자로 정의하였다. 불보살님께 신심과 정성을 다하여 공양을 올리고 염불, 축원한다. ‘불전에 신심 있는 자는 수행에도 철저하며, 불전에 신심이 없는 자는 수승한 복을 수용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수행자라면 마땅히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귀의하고 불보살님을 공경, 찬탄하는 마음으로 염불, 염송해야 한다. 이러한 심심과 원력의 마음으로 병법의 소임을 두어 대중의 마음이 부처님을 향하게 하는 것이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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