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등은 선원의 모든 등(燈)을 관리하는 소임자이다.
명등(明燈) (ChatGPT 이미지)
중생이 생사에 윤회하는 것은 무명(無明) 업식(業識)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의 부처님 유훈에 따라 스스로 성품을 밝히고 다른 이의 무명까지 밝힐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 수행자는 선정의 등불,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자 늘 생각하고 간절히 바라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명등(明燈)의 소임을 두어, 나와 남의 무명을 밝히고 청정 수행 도량을 환하게 비추도록 정혜(定慧)의 등(燈)을 밝혀야 한다.
명등은 도량 내의 모든 등을 관리하여 대중이 불편함이 없게 한다.
일체중생의 무명을 소멸하고 지혜를 성취한다는 발원으로 명등의 소임에 충실히 임해야 한다.
근검절약 정신으로 모든 등을 켜고 끄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더보기 +
더보기 +
-
대한불교조계종 선원청규
-
(譯注)緇問警訓
-
치문경훈
-
치문경훈
-
용상방에 관한 소고; 종교행정적 측면에서
-
조계총림선원 안거수행에 관한 고찰 -2020년 선원 하안거를 중심으로-
-
근대기 한국선원의 방함록(芳啣錄)에 나타난 수행문화
-
근대화에 따른 동아시아 사원규범의 변화 -선종계를 중심으로-
-
禪苑淸規의 職制變化에 대한 考察
더보기 +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