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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禪德)

수행과 덕망을 고루 갖춘 선원의 장로급 수행자이다.
선덕은 수행과 인격을 고루 갖추고 대중의 모범이 되는 수행자이다. 선덕은 위로는 방장과 수좌를 보시고 아래로는 모든 대중이 화합하여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수행과 덕망을 갖추었기에 선원의 모범이 된다. 『선문염송집』, 『경허집』에서 선덕은 속세의 번뇌를 벗어난 선승을 일컫는다. 『석문의범』 등 의식집에서는 결제방의 선원 직책 선승 중 하나로 언급된다. 선덕은 전국선원수좌회 정관에 의거하여 승납 40세 이상 50안거 이상을 수행한 승려로서 선원의 장로급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선덕이 선원의 사표(師表)로서 후학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수행자들을 바른 수행법으로 인도해주기 때문이다.
〈그림 1〉선덕
선덕의 역할은 선원에서 평생 수행에만 전념한 수행 원로이므로 일반수행자들이 제대로 화두를 드는지 지도하고 점검한다. 또한 신심(信心)과 정진력이 뛰어나므로 다른 수행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깨달음을 향해 일로매진케 한다.
〈그림 2〉용상방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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