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 참선수행을 할 때는 화두나 호흡에만 집중하며, 단전 이외 신체에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내려놓아 이완된 편안한 상태가 된다.
〈그림 1〉간화선의 이완작용 (삽화 아도)
선(禪)이란 ‘혼란한 마음을 고요하게 한다’는 선정의 의미이다. 간화선 수행법 중에 좌선은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불교에서 수행의 한 방편으로 참선(參禪)이라고도 한다. 간화선 참선수행을 할 때는 화두나 호흡에만 집중하며, 단전 이외 신체에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내려놓아 이완된 편안한 상태가 된다.
좌선이란 일체 법이 공(空)한 자리에 앉는 것이며, 일체 법이 불이(不二)중도(中道)인 자리에 앉는 것이다. 일체 중생이 본래 부처인 자리에 앉는 것이다. 번뇌가 공하여 보리인 자리에 앉는 것이다. 달마조사는 일찍이 “밖으로 모든 인연을 쉬고, 안으로 헐떡임이 없어서 마음이 장벽과 같아야, 도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설했다. 그러므로 밖으로 경계를 취하지 않고 스스로의 마음을 고요하게 돌이켜 비추는 것이 선 수행이며 이완하는 훈련이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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