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은 화두참구(話頭參究)를 통해 견성성불(見性成佛)의 이치를 깨닫고 생사를 해탈(解脫)할 수 있는 수행법이다.
고정불변한 자아가 없다는 것이 붓다의 깨달음으로 생노병사(生老病死) 또한 자아가 있다는 분별심에서 시작된 것이다. 『반야심경(般若心經)』에서는 나도 없고, 생로병사도 본래 없으니 불생불멸(不生不滅)이고, 더러움도 깨끗함도 본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영원한 대자유로 가야한다고 설하고 있다. 화두 참구를 통해 생사가 열반이고, 범부(凡夫)가 곧 부처라는 둘 아닌 이치를 깨닫게 될 때 현실 속에서 생사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내가 없다는 깨달음을 통해 생사해탈(生死解脫)을 이루어야 내가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게 된다. 간화선은 화두참구를 통해 견성성불의 이치를 깨닫고 생사를 해탈하여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수행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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