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승려로 소요 태능에게서 선법을 전해받았다.
〈그림1〉소요당집(동국대학교불교학술원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해운 경열(海運敬悅, 1580-1646)의 호는 해운이고 법명은 경열이다.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생애를 알기가 어렵다. 다만 『동사열전(東師列傳)』 및 다산 정약용의 단편적인 기록들로 경열의 행적을 유추할 수 있다.
경열은 28세에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제자인 소요 태능(逍遙太能)의 선법을 전해 받았다. 태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소요당집(逍遙堂集)』에는 스승인 태능이 제자인 경열과 나눈 시와 게송이 수록되어 있다. 태능의 문하에는 수많은 제자가 있었으나 경열이 그 종통(宗統)을 이었으며, 경열이 전해 받은 선법을 취여 삼우(醉如三愚)에게 전하였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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