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무심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51-515-7226 |
| 수행기관 주소 | 부산 남구 자성로 152 |
| 수행기관 구분 | 시민선방 |
부산에 위치한 조사선 수행도량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정기 법회가 진행 중이다.
무심선원(無心禪院)은 조사선 수행 도량으로 2001년에 결성한 수행 공부모임이 그 모체이다. 부산 및 수도권 등지에서 선원장인 김태완이 불교 및 선어록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 해 오다가 2002년 부산 남산동에 무심선원을 개원하였다. 2008년에 무심선원 서울법회 운영위원회가 결성되었으며, 남산동에서 해운대로 선원을 이전하였다. 2017년에 무심선원 대구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해운대에서 현재에 위치한 문현동으로 선원을 이전하였다. 외부 공간을 대관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에 2박 3일 혹은 3박 4일 동안 정진법회를 진행 중이다. 2022년 현재 매주 토요일은 부산 무심선원에서, 일요일은 서울 불교상담개발원에서, 화요일은 대구불교회관 내 6층 법당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정기 법회를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실시간 온라인 영상법회에 참가가 가능하다.
무심선원의 청규는 1. 청규 제정의 목적, 2. 자신 다스리기, 3. 도반 사이의 예절, 4. 법회 참여자의 예절, 5. 자원봉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자신 다스리기에 관한 청규는 다음과 같다.
* 자신 다스리기
1) 마음에 부담되는 무리한 일은 하지 마십시오. 그런 뜻에서 오계(五戒)는 어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① 불살생(不殺生; 생명을 죽이지 않는다) : 폭력적이지 않고 자비로와야 합니다.
② 불투도(不偸盜; 도둑질하지 않는다) :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앞세우지 않고 경우에 맞게 공명정대하고 정정당당해야 합니다.
③ 불사음(不邪淫; 삿된 음란함에 빠지지 않는다) : 이성에 대한 애착과 욕망의 유혹에 넘어가면 쾌락에 빠져 공부할 힘을 잃어 버립니다.
④ 불망어(不妄語;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어 말하거나, 없는 말을 지어내거나, 지나치게 꾸미거나 부풀려 말하거나, 쓸데없이 허황한 말을 하거나 하면 이는 모두 망상이므로 공부를 방해하고, 도반 사이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⑤ 불음주(不飮酒;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술은 몸과 마음을 마비시키는 마약과 같습니다. 술의 힘에 의지하는 마음은 마약에 빠진 것처럼 나약한 마음입니다. 술마시고 공부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술마시고 하는 말은 모두 술주정입니다. 공부는 언제나 맑고 또록또록한 맨정신으로 해야 합니다.
2)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십시오.
3)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쉬면서 건강을 잘 유지하십시오.
4) 일이든 운동이든 공부든 지나치거나 무리하게 욕심내지 마시고, 자신의 힘에 알맞게 하십시오.
5) 항상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이것저것 욕심내어 허둥대지 마십시오.
6) 현재의 자신의 처지를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7) 일생에 이 공부를 만난 것을 최대의 축복으로 여기십시오.
8) 지금 이 순간부터 스스로 부끄럼 없고 떳떳하도록 하십시오.
9) 공부 이외에는 어떤 일에도 마음을 뺏기지 마십시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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