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해인사 원당암 달마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55-932-7308 |
| 수행기관 주소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41-23 |
| 수행기관 구분 | 시민선방 |
해인사 원당암 내에 개원한 시민선원이다.
〈그림 1〉원당암
해인사 원당암(願堂庵)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부속암자이다. 신라 애장왕3년(802) 봉서사(鳳棲寺)를 창건하여 왕실의 명복을 빌었으며, 해인사의 창건업무를 담당하였다. 봉서사는 조선 세조 때까지 독립된 사찰이었으나 원당암으로 절 이름을 바꾼 후 철종 및 고종, 조선 말기에 중창하였다. 근대에는 혜암(慧菴)이 주석하면서 번창하였는데 이때 재가불자들이 수행할 수 있도록 달마선원 및 후원과 요사채 등을 건립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85년에 달마선원을 개원한 혜암은 다음과 같은 오도송을 남겼다.
미혹할 땐 나고 죽더니
깨달으니 청정법신이네.
미혹과 깨달음 모두 쳐부수니
해가 돋아 하늘과 땅이 밝도다.
(迷則生滅心 悟來眞如性 迷悟俱打了 日出乾坤明)
달마선원은 원당암 내의 시민선원으로 스님들과 똑같이 여름과 겨울에 안거를 행한다. 동·하안거 및 봄·가을 산철결제 기간에도 수행을 진행 중인데 새벽 3시 예불을 시작으로 21시 취침까지 하루 총 8시간 좌선하는 일정이다. 70세 이하인 재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70세 이상인 경우 선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참가 허락을 받아야한다. 이외에도 동·하안거 기간 내에 7일 특별 철야 용맹정진 과정과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정기 철야 용맹정진 과정을 운영 중이다. 현재 달마선원 선원장은 혜암을 은사로 수계한 원각(源覺)이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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