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해인사 백련암 시민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55-932-7300 |
| 수행기관 주소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18-116 |
| 수행기관 구분 | 시민선방 |
성철의 가풍에 따라 수행정진하는 재가불자 참선수행도량이다.
〈그림 1〉백련암
해인사 백련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末寺)이다. 백련암의 창건 시기는 확인이 어려우나 선조 38년(1605)에 중건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서산(西山)대사의 제자로 백련암을 중건한 소암(昭庵)대사 외에도 환적, 풍계, 성봉, 인파대사 등이 주석하였으며 성철도 입적 전까지 주석하여 정진하였다.
백련암 시민선원은 성철의 가풍에 따라 수행정진하는 재가불자 참선수행도량이다. 특히 고통의 극복을 통해 자기정화를 지향하는 3박4일간의 아비라 기도가 1년에 4차례 진행되는데, 이 기도는 성철이 재가자들에게 권한 수행법이다. ‘예불대참회문’에 맞춰 108배를 올리고 법신진언을 합송한 후, ‘대불정능엄신주’를 독송한다. 이렇게 회향게까지 1시간마다 1품씩 3박 4일간 총 24품을 진행하는 아비라 기도는 오전 2시반에 기상한 후 하루 3차례의 예불과 공양 시간 외에 절과 기도가 반복된다. 이 기도회에는 10대에서부터 80대까지 많게는 1000여명의 불자들이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비라 기도는 백련암의 문도 사찰인 서울의 정안사 및 하남의 정심사, 의왕의 정림사, 부산의 정수사, 대구의 정혜사, 경남 산청의 길상선사, 마산의 정인사에서도 이루어진다. 백련암 시민선원에서는 아비라 기도 외에도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일요일 새벽 3시까지 철야참선법회를 열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더보기 +
더보기 +
-
한국의 사찰 7. 해인사
더보기 +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