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학림사 오등시민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42-825-1724 |
| 수행기관 주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제석골길 67 |
| 수행기관 구분 | 시민선방 |
학림사 오등시민선원은 3.1운동 민족대표 용성(龍城)의 법맥을 이어 받은 법손 학산 대원(鶴山大元)을 조실로 참선하는 선원이다.
〈그림 1〉학림사 오등선원(학림사)
학림사는 계룡산에 위치하며 3.1운동 민족대표 용성 진종(龍城震鐘, 1864-1940)과 조계종 종정을 역임한 고암 상언(古庵詳彦, 1899-1988)의 법맥을 이은 수행처이다. 고암 선사를 은사(恩師)로 수계를 받은 학산 대원(鶴山大元, 1942-)은 1986년 사찰을 창건하고, 1995년 출가 수행승의 수행처로 오등선원을 개설하였다. 이후 2001년에는 시민들도 선(禪) 수행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시민선원을 개원하였다.
오등시민선원은 약 200여평의 선원 안에 자체 숙식 및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고 사무실 건물이 따로 있어서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는 학산 대원의 법문을 듣고,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참선 정진을 한다. 다음 날 오전 7시에는 소참법문과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며 각자 정진을 마무리 한다.
〈학산 대원(鶴山大元) 오도송〉
홀연히 잣나무 꼭대기에서 손을 놓고 반걸음 나아가라는 말을 듣고
확연히 의심 덩어리가 녹아 깨달았네.
맑은 바람은 새로운데
늠름히 비로자나 이마 위를 활보함이로다.
〈그림 2〉학림사 오등선원(학림사)
오등시민선원은 한암 대원선사의 경책 아래, 모든 불자가 화두참선 수행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일일참선, 3일참선, 한달참선, 하안거 및 동안거 수행 등 1년 내내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선 수행도량이다. 현재 평일에 약 25명, 토요일에 약 25명 등으로 모두 합쳐 50명 정도의 시민이 수행 정진 중에 있다. 선(禪)의 대중화·생활화·현대화·세계화를 지향하며 오등시민선원 수행지침을 5가지로 제시하여 수행정진을 돕는다.
1. 원력: 견성성불 광도중생을 서원한다.
2. 정진: 참선수행(勤中공부,靜中공부) 아상을 철저히 죽인다.
3. 선정 : 화두가 요지부동하여 안심입명의 세계가 되고 계행을 철저히 지킴.
4. 지혜 : 무한한 지혜와 방편이 생겨난다.
5. 행 : 위 4가지를 갖추면 육바라밀이 저절로 행해진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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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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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고찰(名山古刹) 따라(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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