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보림선원 서울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2-3452-3033 |
| 수행기관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7길 24, 서울 강남구 역삼동 696-33 |
| 수행기관 구분 | 시민선방 |
백봉 김기추 거사가 설립한 보림선원은 재가불자들을 위한 수행처이다.
보림선원은 재가불자들에게 맞는 수행을 지도했던 백봉 김기추(白峰 金基秋, 1908-1985)가 1969년에 설립한 선원으로 산청(지리산), 서울, 부산에 있으며 보림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림 1〉백봉 김기추 거사(보림선원)
백봉은 재가자로서 큰 깨달음을 이루고 최상승의 가르침을 펼침으로써 ‘한국의 유마 거사’로 불린다. 백봉은 ‘불교는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서 사실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즉 이치가 명확하여 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니다’라고 거부할 수 없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백봉은 과학적 발전에 상응하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수행 방법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또한 생업에 종사하며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재가자에게는 화두가 아닌 다른 수행 방편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렇게 해서 1976년에 만들어진 방법론이 ‘거사풍(居士風)’과 ‘새말귀[新話頭]’, ‘인생선언문(人生宣言文)’이다.
재가자로서 마음공부 하는 방편을 ‘거사풍’이라 하고, 화두가 아니면서 화두요 화두이면서 곧 화두가 아닌 것을 ‘새말귀’라한다. 다음은 ‘인생선언문’ 내용이다.
1. 나는 인생 본래의 면목(面目)을 되찾기 위하여
번뇌(煩惱)와 진로(塵勞)가 전부인 이러한 인생을 거부한다.
2. 나는 인생 본래의 영지(靈知)을 되찾기 위하여
생로(生老)와 병사(病死)가 전부인 이러한 인생을 거부한다.
3. 나는 인생 본래의 평등(平等)을 되찾기 위하여
기복(祈福)과 구명(求命)이 전부인 이러한 인생을 거부한다.
백봉은 자신의 선을 보림선(寶林禪)이라고 하였으며 자신이 법을 펴는 곳을 보림선원(寶林禪院), 자신을 따르는 학인들의 모임을 보림회(寶林會)라 하였다. 이는 보림사에서 법을 폈던 6조 혜능을 좋아해서 가져온 이름이라고 한다.
〈그림 2〉백봉거사 저서(보림선원)
보림선원은 백봉의 보림선과 거사풍, 새말귀, 인생선언 등의 주요 가르침을 배우고 이에 따른 방편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재가불자들을 위한 수행처이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더보기 +
더보기 +
-
눈을 부릅뜨고 와 귀를 가리고 가다 : 백봉 김기추 거사의 삶과 가르침
-
새말귀 안내서 : 백봉 김기추 거사의 새로운 마음공부법
-
허공법문 :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
예불송 :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
이 말 한마디 듣기 위해 이 세상에 왔노라 : 백봉 김기추 거사의 선 이야기
-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
허공의 주인공 : '한국의 유마' 백봉거사 선어록
-
공겁인 : 한국의 유마 백봉 거사와 제자들
-
白峯 禪詩集
-
白峯禪詩集
-
백봉전집 : 대종교원전자료집
-
禪門拈頌要論 : 백봉 거사의 안목으로 푼 선종 공안(화두)집
-
세속에 핀 연꽃 : 한국불교를 빛낸 25인의 재가열전
-
돌여자는 피리를 부는데 나무사람은 춤을 추더라
-
흠모 : 우리 시대 수행자 스물한 분의 스승 이야기
-
거사불교운동의 내용과 의미 -백봉(白峰) 김기추(金基秋) 거사를 중심으로-
-
종달·백봉의 간화선 생활수행 고찰
-
김기추와 보림회 -한국 근현대 재가자불교의 맥락에서-
더보기 +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