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흥륜사 천경림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54-773-3387 |
| 수행기관 주소 | 경북 경주시 국당3길 5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니선원 |
신라시대에 창건된 경북 경주 흥륜사 내의 비구니선원이다.
〈그림 1〉경주 흥륜사지 (慶州 興輪寺址)(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경주시)
흥륜사(興輪寺)는 고구려의 아도(阿道)가 신라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창건한 신라 최초의 사찰이다. 불교의 공인을 둘러싸고 이차돈이 천경림(天鏡林)에서 순직하자 이를 기리기 위해 절을 짓고 천경림을 재공사하여 진흥왕 5년(544)에 ‘대왕흥륜사’라는 사명(寺名)을 붙였다. 진흥왕은 만년에 출가하여 법운(法雲)이라는 법명을 받고 흥륜사의 주지가 되어 왕실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신라 말 반란군의 방화로 절의 일부가 소실되었으며, 조선시대에 화재로 인해 폐사(廢寺)가 되었다. 흥륜사의 근래 기록은 찾기 어려운데 1972년, 1977년에 금당지(金堂址) 일부가 발굴되었다. 향곡(香谷)의 이차돈 순교성지 복원 발원을 시작으로 원만(圓滿)이 천경림 일대를 사찰부지로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발굴 및 중건을 통해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흥륜사 내 천경림선원(天鏡林禪院)은 1970년대에 폐사지 터였던 흥륜사를 복원하면서 혜해(慧海)를 선원장으로 모시고 개원하였다. 방함록(芳銜錄)에 의하면 선원은 1984년 동안거부터 방부를 들였으며 당시 조실은 월산, 입승은 혜해였다. 금당을 선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매해 10여명에서 30여명이 수행정진하는 비구니 참선 수행 도량이다. 이차돈의 순교성지인 청경림 흥륜사터는 사적(事蹟) 15호로 지정되어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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