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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사 위봉선원

수행기관 명칭 위봉사 위봉선원
수행기관 전화 063-243-7657
수행기관 주소 전북 완주군 소양면 위봉길 53
수행기관 구분 비구니선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 인 위봉사(威鳳寺) 에 있는 비구니 선원이다.
〈그림 1〉위봉사(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위봉사(威鳳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604년 (백제 무왕 5)에 서암(瑞巖)이 처음 산문을 열었으며, 신라 말에 최용각이라는 사람이 봉황새의 자취를 보고 위봉사를 창건하였다. 고려 말 공민왕의 왕사 나옹스님이 중건하고 무학 대사가 주석하였으며, 조선 세조때 선석, 석잠 두 스님이 다시 중수하였고 조선 말에는 포련대사가 60여 칸의 건물을 중수하였다. 1912년 일제하 사찰령에 의해 30본산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어 전북 일원의 50여 말사를 관할하였으나 해방 후 한국전쟁을 거치고 1988년에 이르기까지 폐사 직전의 쇠락한 사찰이었다. 1988년 법중(法中)이 주지로 부임한 뒤 10년 만에 5천여평의 토지를 사들여 선원·극락전·요사채·극락전·일주문 등을 신축하고 관음전을 개수하였다. 현재는 10여 동의 건물에 50~60여 명의 대중이 상주한다. 위봉선원은 1990년 법중의 불사로 45평에 5칸을 신축하여 개원하였다. 25명의 수좌들이 모여 수행정진하였고, 1998년에는 36~45명을 받아 요사채 큰방에서도 정진하였다. 선원은 하안거 동안거 외에 2차례의 산철 결제 등 1년에 4차례의 결제를 해왔다. 오늘에 이르기 까지 한 철도 거르지 않고 결제 대중을 받아들여 수선 정진하고 있다. 수행은 새벽 3시 예불로부터 시작하여 저녁 10시 방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정진한다. 용맹 정진하는 선객들은 선원청규 외에도 입중오법(入衆五法)을 지키며 철저한 수행을 하도록 한다. 대중들이 선원에서 지켜야할 청규는 다음과 같다. 〈선원청규〉
  • 모든 서적, 잡지, 신문 등은 볼 수 없다.
  • 경전, 조사어록도 공적인 경우 외에는 볼 수 없다.
  • 전화, 서신, 외부연락 금지, 예불·청법·공양 외 사무실·후원 출입금지 한다.
  • 입중오법: 하의(下意·자신을 낮춤), 자비, 공경, 지차서(知次序·선방 내 서열 존중) 한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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