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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암 죽림선원

수행기관 명칭약수암 죽림선원
수행기관 전화055-932-7305
수행기관 주소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82-23
수행기관 구분비구니선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의 부속 암자 인 약수암(藥水庵)에 있는 비구니선원이다.
〈그림 1〉약수암 죽림선원(월간해인, 김선주)
약수암(藥水庵)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의 부속 암자이다. 예로부터 절 부근 밭에서 약물가 솟아나 약수암이라 이름하였다. 비구니 차성주(車性主)는 원당암 남쪽에 지모암(智母庵)을 짓고 정진하다가 1904년 현재 약수암 터에 칠성각을 창건하였으며, 1928년에 도삼(道三)이 노전채인 큰방을 지었다. 1970년 법공(法空)이 선방을 지었고, 1975년 묘관(妙觀)이 60여 평 규모의 요사를 신축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09년에 용성(龍城)은 성주(性主)의 청에 의해 약수암에서 참선 정진 중인 비구니들에게 법문을 하였다. 당시 용성(龍城)은 약수암에 머물던 비구니 회현, 남전 등 수좌의 선문답에 자상하게 선의 정수를 일러주며 선지식 역할을 하였다. 1922년에는 회전을 비롯해 7명의 납자들이 세칸짜리 선방을 지어 참선 정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선원이 개설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1940년부터 홍선유가 감원(院)이 되어 대중 외호의 원을 세워 산내 비구니 선방으로서의 터전을 다져 나갔다. 1945년 해방이 되던 해 회전 스님이 열반하고 난 뒤 본방 대중 스님 25명이 탁발을 하면서 참선에 들어 수행도량으로서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1970년 법공(法空)이 선원을 개원하여 본격적으로 정진 대중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결제철 마다 큰방 대중 50명을 포함하여 70명의 대중이 수선 안거에 들어 실참 수행하고 있다. 결제시에는 일반정진을 하는데 하안거 때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용맹정진하며, 동안거 때는 납월 1일부터 8일까지 용맹정진한다. 일반 정진기간에도 정진 시간 외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선에 들 수 있도록 큰방은 항상 개방되어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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