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승련사 승련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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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기관 전화 | 063-626-7025 |
| 수행기관 주소 | 전북 남원시 산동면 요천로 2675-90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니선원 |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인 승련사(勝蓮寺) 내에 개원한 비구니선원이다.
〈그림 1〉승련사(승련사 네이버카페)
승련사(勝蓮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로서 만행산(萬行山)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전북 남원 동북쪽 30리 지점에 있는 사찰로 옛 이름은 금강사(金剛寺)이며, 자세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다. 『동문선』 제72권 이색(李穡)의 승련사(勝蓮寺記)에는 금강사라는 옛 절에 고려 16국사의 한 사람인 정혜국사(淨慧國師)가 주석하였다. 이후 졸암선사(拙庵禪師)가 사찰 명을 승련사라고 고쳤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졸암, 각운을 비롯하여, 태고 보우, 환암 혼수, 홍혜국사 등이 주석하였다. 고려 이숭인의 『도은집(陶隱集)』에도 승련사의 전신 금강승사(金剛勝舍)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기사가 보이고 있어서 조선중기 폐허가 된 것으로 보인다. 홍련사는 수백 년간 폐사지로 있다가, 1986년 선방에 다니던 비구니 경헌(敬明)이 법당터를 찾다가 승련사지를 복원하고 1988년 법당을 완공하였다. 1990년에 9칸의 선방을 완공하여 선원을 개설하였다.
1998년에 경헌은 선방이 요사채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수행에 불편을 주는 점을 안타깝게 여겨 기존의 선방 맞은편, 아늑한 독립 공간에 선원불사를 시작하여 1999년 봄에 완공하였다. 1999년 하안거부터 새로 지은 선방에서 납자들이 수선 정진하였다.
승련사 선원은 대웅전을 향하여 우측에 위치해 있다. 정면 4칸 29평 규모의 통방 건물이며 수용 인원은 10명 정도이다. 한편 옛 선원 건물은 건평 52평에 9칸짜리 건물로 수용인원은 15명이었다. 결제와 해제는 인천 용화사로 가서 송담(松潭)의 법문을 듣고, 5일에 한 번 전강(田岡)의 참선 법문 테이프를 듣고 경책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행정진한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