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세등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42-485-0335 |
| 수행기관 주소 | 대전 서구 탄방로 35, 대전 서구 탄방동 191-3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니선원 |
세등선원은 1972년에 세등(世燈)이 창건한 비구니 참선 수행 도량이다.
세등선원(世燈禪院)은 1972년 10월 세등(世燈)이 건립하여 그해부터 전강(田岡)을 조실로 모시고 22명의 수행자가 정진하였다. 전강을 만나 선원 건립의 원력(願力)을 세운 세등은 송담(松潭)과 함께 공부하기 좋은 자리를 찾다가 대전시 탄방동에 자리 잡게 되었다.
세등은 참선 수행자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행 공간을 확보하고, 정법을 수호하면서도 수행하는 것을 본분으로 삼는 재가불자를 양성하고자 법우회를 조직하여 운영하였다. 그리하여 1973년 하안거부터 스님들과 함께 재가불자들도 안거에 들어가 수선(修禪)하게 하였다. 이후 대웅전, 적묵당, 봉향당 등을 확장하여 1988년 11월 22일에 세등선원을 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세등선원은 대중 스님들이 정진하는 선방 삼보전과 객실 및 다각실로 이루어진 3층짜리 요사채, 그리고 간병실인 봉향당이 있다. 선방 옆으로 대웅전과 설법전, 노전이 있고 유치원·어린이집이 있었다. 지금은 스님들 요사채가 새로 증축되었고 유치원·어린이집은 운영하지 않는다.
선원 개원 후 1984년까지는 안거 결제나 해제 때 그리고 반결제 기간에 조실 전강이 법문하여 수선자(修禪者)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수행 안목을 틔워 주었다. 전강 열반 후 1989년까지 송담이 그 역할을 이어가다가, 이후부터 수행자들이 직접 인천 용화사로 가서 송담의 법문을 들었다.
지금은 송담을 조실로 모시고 선원장 능환(能煥)이 13명에서 23명 내외의 대중 스님과 함께 정진하고 있다. 안거 중에는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전강의 법문을 오디오로 들으며 수행 정도를 점검한다. 세등선원의 수선 시간은 다른 선원보다 조금 여유가 있다. 그 이유는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심신을 조화롭게 가다듬어 오롯한 정신으로 심안을 기울이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강이 내려 준 세등선원의 가풍이다. 선원의 큰방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40평 규모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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