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법주사 청화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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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기관 전화 | 054-382-0408 |
| 수행기관 주소 |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3길 215,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773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니선원 |
법주사(法柱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로써 비구니 참선 수행 도량이다. 신라 은점(恩霑) 조사가 창건하였으며, 2014년 육문(六文)이 청화선원을 건립하였다.
법주사(法柱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법주사사기』는 1979년 당시 주지 성도(性度)가 절에 내려오던 자료 등을 모아 적은 것인데, 아쉽게도 내용에 대한 근거 자료가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법주사사기』 끝부분에 당시까지 전해오던 나한전 중수에 따른 현판문(懸板文)을 옮겨 적었다는 내용을 보아 나름으로 사료에 입각한 기록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현재 법주사에 관한 유일하고 중요한 사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림 1〉군위 법주사 괘불도(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법주사사기』와 절 입구에 세워진 「청화산법주사유적비」에 의하면 법주사는 493년(신라 소지왕 15) 은점(恩霑) 조사가 창건하였다. 1158년(고려 의종 12)에는 불일 보조(佛日普照) 국사가 주석하였고, 1289년(충렬왕 15)에 일연(一然)이 총림(叢林)을 세웠으며, 3년 후 석조 미륵석상과 오층석탑을 조성하였다. 1407년(조선 태종 7)에는 나라의 안녕과 고을의 복(福)을 빌기 위한 조계종의 자복사찰(資福寺刹)로 지정되었다. 이후 인조 원년에 화재로 법당이 소실되자 보광명전을 중건(1623)하였으며, 백곡(白谷) 선사가 법당을 중수(1680년, 숙종 6)하고 나한전을 창건(1681)하는 등의 크고 작은 불사와 중건 중수가 여러 차례 이어졌다.
현재 비구니 참선 수행도량인 법주사는 1998년에 육문(六文)이 주지로 부임하여 보광명전을 새로 지으면서 비구니선원 개원 불사를 추진하였다. 이후 2016년까지 일영당, 육화당, 명부전 산신각, 청화선원, 설선당, 화엄실, 일주문, 보광루 등을 신축하면서 도량의 모습도 새로워졌다.
청화선원은 2014년 하안거 때 개원하여 입승 무진(茂震)을 비롯한 9명의 수행자가 입선(入禪)한 것으로 시작하여, 매 안거에 7명에서 17명의 스님이 회주 육문, 선원장 무진의 지도 아래 수행 정진하고 있다.
〈그림 2〉군위법주사왕맷돌(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법주사는 조선시대에 상당한 사세를 유지했던 사찰이다. 현재 절 안에 있는 ‘왕맷돌(경상북도 민속문화재)’만 보더라도 당시 이 도량에서 정진하던 스님들이 적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하는 오층석탑은 1985년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외에도 군위법주사괘불도(보물), 법주사 보광명전(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등이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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