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범어사 대성암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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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기관 전화 | 051-508-4424 |
| 수행기관 주소 |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2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니선원 |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범어사의 말사이자 선원이다.
대성암(大聖庵)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범어사의 산내 암자로 금정산(金井山) 기슭에 위치한다. 1680년 준영(俊英)이 창건하고 1747년 극존(克存), 취규(就奎), 경의(敬儀) 등이 중수하였다.
1977년 비구니 자행(自滓)이 건물 4동 중 2동을 다시 지은 후, 1987년~1991년 도랑을 넓히고 전각을 짓는 등 중창 불사를 마무리하였다. 대성암 선원은 암주 찬훈이 1909년 성월 일전(惺月一全)의 인가 하에 개원하였다. 찬훈은 당시 범어사 산내 선원이 4곳이나 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보아 또 다른 선원을 개설하게 된 것이다. 첫해 16명의 대중과 동안거 결사에 들어갔는데, 이때 선원 명을 대성선사(大聖禪寺)라고 칭하다가 이후 대성암 선원으로 바꾸었다.
1955년 수덕사 견성암에서 머물던 만성(萬性)이 이곳으로 와 비구니 수행자를 모았고 전국에서 많은 비구니가 모여들었다. 만성 입적 후 1977년 자행이 도감을 맡았고 1979년 선원 건물을 중수했다. 1987년 자행은 대대적인 중창 불사를 단행하여 도량을 넓히면서 현재와 같이 큰 규모의 선원으로 자리잡았다.
〈그림 1〉대성암선원 전경(부산역사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대성암 선원은 범어사 일주문에서 좌측으로 들어와 금정산 북문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으며 극락암에서 200m 정도의 거리에 있다. 선원 전체는 돌담으로 둘러싸여있다. 대성암은 2천5백4여 평의 대지 위에 큰방 각해 선림(禪林)을 주축으로, 지장전. 요사채가 미음(ㅁ)자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밖에 크고 작은 건물이 들어서 있다. 큰방은 정면 6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76평 규모이다. 수행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장좌불와·용맹정진·가행정진의 수행을 해 오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