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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 지장암 기린선원

수행기관 명칭 남대 지장암 기린선원
수행기관 전화 033-332-6668
수행기관 주소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413-28
수행기관 구분 비구니선원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의 산내 암자이자 선원이다.
지장암(地藏庵)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의 산내 암자로 월정사 서쪽에 위치하며 오대산에서는 남대 지장암으로 불린다. 지장암은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율사 자장이 문수보살을 친견코자 월정사와 함께 창건하였다. 8세기 초에 이르러 보천과 효명 태자는 오대산이 문수보살뿐만 아니라 석가세존, 관음보살, 대세지보살, 지장보살의 오류성중이 상주하는 곳으로 보고 동·서·남·북·중앙의 오대(五臺)에 각각 만월산(滿月山), 장령산(長嶺山), 기린산(麒麟山), 상왕산(象王山), 풍로산(風爐山)이라 이름지었다. 지장암은 기린산, 즉 남대의 암자로 지장보살님이 상주하는 곳에 해당된다. 근대에 들어 지장암은 비구니 승려들에 의해 재건되었다. 1937년 비구니 본공(本空)은 만공(滿空)으로부터 오대산 한암(漢巖)에게 가서 공부하라는 말을 듣고 상원사로 왔다. 1938년 비구니 본공은 지장암에 비구니 선원을 개원하였다. 1950년까지 선원은 비구니 납자들의 수선 정진으로 가득하다가 6·25 전쟁으로 암자가 소실되었다. 1961년 경희와 성진이 주축이 되어 소실된 절과 법당을 재건하였다. 1974년 성진과 혜종이 삼성각·요사·객실·욕실을 짓는 등 지장암을 중창하였고 1975년 정식으로 방부를 받아 선원을 다시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9년 10월 동안거를 개원하여 동, 하안거를 겸비한 선원으로서의 진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림 1〉남대 지장암 전경(월정사 홈페이지)
기린선원은 지층 30평, 건평60평으로 큰방은 중심공간에 자리잡고 있다. 기역(ㄱ)자 모양으로 건평 60평에 정면 6칸, 측면 3칸 겹집이다. 지붕의 형태는 팔작지붕이며 수용인원은 30명이다. 지층은 목욕탕 시설과 객실로 쓰고 있다. 기린선원은 다음과 같은 청규를 정해놓고 수행 정진을 독려하고 있다.
  • 지대방에서는 묵언한다.
  • 반살림 등산과 자유 정진을 하지 않는다.
  • 개인적인 포행은 지장암 입구 다리와 선원산쪽 텃밭 중부리 개울을 넘지 못한다.
  • 안거중에 사무실, 월정사 및 산내 암자를 출입하지 못한다.
  • TV, 신문, 잡지 등은 보지 못한다.
  • 안거중 정진 시간은 오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한다.
  • 입방자는 구족계 수지자로 3안거 이상 성만한 자라야 한다.
  • 정하지 아니한 규정은 선원 규범 교본에 의한다.
  • 안거중 청규를 위반한 자는 자진 퇴방한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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