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축서사 문수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54-672-7579 |
| 수행기관 주소 | 경북 봉화군 물야면 월계길 739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선원 |
문수선원은 축서사 내의 참선수행기관으로 하루 15시간을 가행정진하는 비구선원이다.
〈그림 1〉문수선원(축서사)
축서사(鷲捿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본부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이다. 축서사는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는데, 지혜를 상징하는 독수리가 사는 절이라는 뜻으로 문수 보살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의상은 3년 후 축서사 부근의 봉황산 중턱에 부석사를 창건하였는데, 이와 같은 이유로 축서사를 부석사의 큰집이라고 하기도 한다.
경문왕 7년(867)에 부처님 사리 10과를 가져와 사리탑을 조성하였으며 이후 참선 수행 도량으로 널리 이름을 알리다가 숙종 31년(1705)에 중건하였다.
조선 말기에 일본군이 의병토벌을 목적으로 대웅전 1동만 남겨두고 암자 및 부속기관 등을 다 불태웠으나 한국전쟁 이후 1957년에 요사채를 신축하였으며, 1996년부터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대웅전을 완공하고 3존불을 봉안하였다. 2006년에 극락전과 선방 및 누각·종각·일주문과 극락전 등을 완공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축서사 내 비구선원인 문수선원(文殊禪院)은 보광전 뒤의 적묵당이라는 전각을 선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수선원은 하루 15시간 가행정진에 결제기간이 5개월이다. 이 기간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재가불자를 위한 보현선원이 별도로 운영 중이다. 봄 ·가을 해제 철에는 사부대중이 합동으로 7일간 두 차례씩 용맹정진을 개최하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철야로 정진한다. 방함록에 의하면 적게는 7명에서 많게는 14명 내외의 수행자들이 정진하였으며, 2022년 현재 선원장은 무여 스님이다.
축서사 내에는 축서사 괘불탱과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및 목조광배등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축서사 석등 및 축서사 삼층석탑이 문화재 자료로 남아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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