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용화선원 법보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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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기관 전화 | 032-872-6061 |
| 수행기관 주소 | 인천 미추홀구 주염로 43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선원 |
조사선풍을 진작하고 활구참선을 선양하고 있는 비구선원이다.
〈그림 1〉법보선원
용화선원은 1950년 정금강심이 기린산 남산의 주안신사 터에 용해사(龍海寺)라는 작은 불당을 세우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1955년 전강(田岡)을 조실로 추대하고 용화사로 절 이름을 바꾸었으며, 1961년에 전강이 정식으로 용화사를 인수하여 법당인 법보전을 짓고, 사부대중이 정진하는 법보선원(法寶禪院)을 개설하였다. 1975년 전강의 열반 이후 전법 제자인 송담(松潭)이 원장으로 취임하였다. 1980년 11월 도시계획으로 현재의 위치에 법당인 법보전을 신축하였으며, 1981년 11월에 비구선원인 법보선원을 건립하였다. 1984년 7월에는 보살선방을, 1992년 2월에는 시민선원을 개원하였다. 2000년에는 인제에, 2010년에는 광주에 용화선원을 개원하였으며, 2019년에는 강화에 보림선원을 개원하였다.
용화선원의 일주문 좌측으로는 시민선원이 위치해 있고 계단을 올라 사찰 중심 공간으로 들어서면 좌측에 비구 선방인 법보선원이 위치해 있는데 선방의 규모는 약 53평으로 20여명이 수용가능하며 안거 기간에는 선방 스님 외에 출입이 금지되어 참배객들도 접근할 수 없다. 법보선원에서 다시 계단을 오르면 법보전이 있고, 법보전 아래층에는 보살선원이 위치해 있다.
2022년 현재 선원장인 송담은 전강의 열반 이후에도 전강을 조실로 추대하여 전강의 육성녹음 테이프를 듣고 난 후 상당법문을 하는 수행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조계종을 탈종하여 인천과 인제, 광주의 선원 등에서 전강의 유지를 받들어 조사선풍을 진작하고 활구참선을 선양하고 있다.
비구선원인 법보선원 외에도 수행승과 같이 안거 기간을 정해서 정진하는 보살선방이 운영 중이며, 수시 참여가 가능한 시민선방에서도 참선 수행이 가능하다.
용화선원의 도량 좌우로는 전강의 부도탑과 종각이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