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심원사 상왕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54-931-6887 |
| 수행기관 주소 |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17-56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선원 |
상왕선원은 가야산 심원사 내 참선 수행기관으로 무문관으로 운영되는 비구선원이다.
〈그림 1〉심원사 무문관 상왕선원(불교신문, 장영섭)
가야산 심원사(深源寺)는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총림 해인사의 말사이다. 심원사의 창건연대는 8세기경으로 추정되는데 고려시대 이숭인(李崇仁)이 지은 시에 고사(古寺)라고 언급되는 것을 볼 때 고려시대 이전에 창건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조선 중종 때 지원(智遠)이 중수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정조 23년(1799)에 편찬된 〈범우고(梵宇攷)〉에 폐사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18세기경에 이미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1999년부터 꾸준히 복원되어 2003년 성주군의 〈국립공원 가야산 지구 문화관광 자원 복원 계획〉에 의해 다시 중창되었다. 복원 전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석조불상대좌, 배례석 등을 통해 통일신라시대의 사찰터 임을 확인하였다.
심원사 내 상왕선원(象王禪院)은 2018년 5월에 개원하였다. 선원은 과거 사찰의 중심이었던 대웅전 터에 새로 지어졌으며, 상왕봉에 위치해 있어서 상왕선원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상왕선원은 무문관 선원으로 무문관 수행은 독방에서 문을 잠그고 최소한의 음식을 제공받으면서 용맹정진하는 수행법이다. 개원 이래 안거기간 마다 8명〜14명의 납자가 수행정진 하였다.
상왕선원은 5평 남짓한 개별수행 공간에서 수행하며 밖에서 문을 잠근다. 개별 공간에는 책 한권도 들일 수 없으며, 점심 공양 무렵에만 잠깐 나올 수 있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었다가 오후 1시 50분이면 문을 잠그고 하루 21시간을 수행정진한다.
심원사 내에는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吉凶逐月橫看 高麗木板)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지역문화재로는 백전기법(百戰奇法)이 있으며, 심원사 석조유물 및 심원사 삼층석탑이 문화재 자료로 지정 되어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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