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신흥사 향성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33-636-7044 |
| 수행기관 주소 | 강원 속초시 설악산로 1137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선원 |
향성선원은 도의국사의 선법을 계승하는 신흥사 내 참선 수행기관으로 2022년에 무문관으로 재개원하였다.
〈그림 1〉신흥사 향성선원(혜운)
신흥사(新興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의 본사이다. 신라 진덕여왕 6년(652)에 자장(慈藏)율사가 향성사(香城寺)라는 이름으로 설악산 동쪽에 창건하였는데, 지금보다 위쪽에 위치해 있었다. 자장율사는 향성사와 함께 계조암(繼祖庵)과 능인암(能仁庵)을 창건하면서 구층탑을 만들어 부처님 사리를 봉안하였다. 효소왕 7년(698)에 능인암과 함께 화재로 소실된 후 3년 뒤에 의상(義湘)이 향성사를 능인암터에 중건하고 선정사(禪定寺)라고 이름 붙여 1000여년 동안 번창하였다. 그러나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으로 구층탑이 파괴되고, 인조 20년(1642)에 선정사가 소실된 후 2년이 지나서 지금의 자리에 향성사를 중건하였다. 이 때 향성사를 세운 3명의 승려가 이 터에 절을 지으면 수만년이 지나도 삼재(三災)가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는 꿈을 꾸고 절을 창건하여 지금의 신흥사가 되었다. 처음에는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을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신흥사(神興寺)라 하였으나, 최근에 새롭게 일어난다는 뜻의 신흥사로(新興寺)로 고쳐 부르고 있다.
신흥사내 향성선원(香城禪院)은 1999년에 개원하였다. 아침 3시에 기상해 예불 및 입선, 저녁 9시에 방선하는 일정으로 하루 4차례 10시간동안 입선하였으며, 안거마다 15명 내외의 운수납자가 정진 해 왔다. 최근에는 3년간의 보수를 마치고 2022년에 무문관으로 전환하여 재개원하였다. 무문관 수행은 독방에서 문을 잠그고 최소한의 음식을 제공받으면서 용맹정진하는 수행법이다. 1300여년 전 중국 남종선을 한반도에 전한 도의(道義)국사의 선법을 계승하여 설악산문의 전통을 계승할 것을 목표로 정진하는 비구선원이다. 2022년 첫 하안거에 11명이 방부를 들였다.
신흥사 내에는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신흥사 극락보전,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등이 보물로 지정되어있고, 지방문화재로는 신흥사 동종, 신흥사 목판, 신흥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유물, 안양암 아미타회상도, 신흥사 명부전, 신흥사 금고, 신흥사 보제루 등이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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