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선운사 참당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63-561-1422 |
| 수행기관 주소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선원 |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 내 참당암에 있는 비구선원이다.
〈그림 1〉선운사(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선운사(禪雲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로 도솔산(兜率山) 북쪽에 위치한다. 이 절의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의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위덕왕 24년(677)에 백제의 고승 검단(檢旦)이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검단선사는 바닷가 사람들에게 소금만드는 법을 가르쳤기에 사람들은 선사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절에 소금을 바쳐 ‘보은염(報恩鹽)’이라 하고 마을 이름도 검단 선사의 은혜를 기리기위해 ‘검단리’라 하였다 한다. 검단이 창건하면서 “노을에 깃들고 구름에 머무르면서 참선 수도하여 선정의 경지를 얻고 모든 번뇌를 타파한다”는 의미에서 ‘선운사’라 하였다.
19세기 전반까지는 이 절에 속한 산내의 암자가 무려 50여 곳이나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동운암·석상암·참당암·도솔암 등 4개의 암자만이 남아 있다. 조선 후기 이후 구한말을 거치면서 절에는 여러 차례의 중수가 이루어졌다. 선운사에서 출가, 수도한 고승들은 조선 후기의 화엄학승 설파 상언(雪坡尙彦), 선문(禪門)의 중흥조 백파 긍선(白坡亘璇), 구한 말 철저한 율사 환응 탄영(幻應坦泳), 그리고 근대 불교의 선구자 석전 박한영(朴漢永) 등이 있다.
참당암(懺堂庵)은 선운사의 여러 산내암자 가운데서 가장 먼저 창건된 유서 깊은 도량인데 의운(義雲)이 창건하였고, 선운사 참당문을 나와 오른쪽 산길을 3킬로미터 정도 오르면 세 갈래 길이 나오는데 그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참당암이 있다.
1996년 동안거 때 이곳 참당암에서 서옹(西翁)을 조실로 모시고 선원을 개원하면서 수선 정진이 시작되었다. 참당선원이 개원하고 1999년도 하안거에는 입승 각송(覺松)을 비롯하여 8명의 스님이 수행하였다.
참당선원은 암자 좌측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며, 암자 입구에서 좌측으로 눈을 돌리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건물로 정면 5칸의 팔작지붕이다. 대웅전과 약사전을 중앙에 놓고보면 우측에 현재 요사채로 쓰고 있는 도솔선원 현액이 걸려 있는 건물과 마주보고 있는 형태이다. 한편 참당선원이 개원되기에 앞서 선운사 도솔암에서 도솔선원(兜率禪院)이 개원되어 잠시 운영되기도 했다. 1958년경에는 현 대둔사 조실 천운(天雲)이 도솔선원에서 용맹정진하였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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