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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암 호국선원

수행기관 명칭극락암 호국선원
수행기관 전화055-382-7083
수행기관 주소극락암 호국선원
수행기관 구분비구선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通度寺)의 부속암자이자 선원이다.
극락암(極樂庵)은 통도사로부터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는데. 통도사의 보광전 앞 계곡을 지나면 극락암에 이른다. 고려시대인 1344년(충혜 5)에 창건되었으나 창건주는 미상이다. 창건 이후 중건이나 중수 기록은 없고, 다만 통도사 사지에 1758년(영조 34) 지홍(智弘大師)이 중건했다고 전한다. 현재의 선원은 1928년에 경봉(鏡峰)이 개설하여 혜월(慧月)을 비롯하여 많은 승려들이 보림하였다. 1953년 경봉이 극락선원 조실로 추대되어 수행자들과 함께 수행하였다. 경봉은 또한 1968년에 극락암을 크게 중수하여 일반 불자들의 참선 수행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곳을 거쳐간 승려로는 혜월(慧月)·고암(古庵)·혜암(慧菴)·추산(秋山)·범룡(梵龍)·철웅(哲雄) 등이 있다.
〈그림 1〉극락암 영월루(디지털양산문화대전, 부산지리연구소)
1968년부터 가람 전체를 경봉이 중수하였다. 호국선원 앞에는 영월루가 있고 연수당·수세전·독성각과 함께 33조사의 영정을 봉안한 조사당이 있다. 선원으로 오르는 전면에 영월루(暎月樓)라는 편액이 걸린 누각이 있으며 왼쪽 계단 위에는 진여문(眞如門)이 있다. 누각의 북쪽에 연수당이 있으며 바로 그 옆에 극락선원 큰방이 있다. 선원 좌측 남쪽으로 수세전(壽世殿)이 있으며 그 뒤에는 조사당(祖師堂)이 있다. 연수당에서 약간 거리를 둔 위치에 수도원이 있고 삼소굴(三笑窟)은 그 뒤에 있다. 삼소굴은 경봉이 주석하면서 선객들을 지도했던 곳이다. 극람암 건물은 전체 9동에 104칸으로서 하나의 독립된 사찰에 해당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통도사 산내 암자로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암자(庵子)'라는 불리운다. 경봉은 선원을 개설하고 그 뒤 호국선원 조실로 추대되어 입적하는 날까지 30년을 극락암에 머무르면서 법을 구하러 찾아드는 참선 수행자와 일반 불자들을 지도하였다. 이후 한암, 월하, 벽안, 보안, 혜암, 원담, 일타, 도견, 도광, 명정 등이 선원에서 함께 정진하였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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