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공림사 감인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43-833-1029 |
| 수행기관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공림길 104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선원 |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인 공림사의 선원이다.
공림사(公林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로서 낙영산(落影山) 아래 위치하고 있다. 고려시대 유식(唯識)사상을 종지로 내걸고 있는 자은종 소속 사찰 17개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도량이다. 신라 경문왕 대(861~875)에 자정(慈淨)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1399년 함허 득통(涵虛得通 1376~1433)이 폐사가 된 공림사에 이르러 법당과 요사채 등을 새로 중창하였다. 1593년 임진왜란 시기 건물이 불탔으나, 인조 때 중창하였고 다시 6·25전쟁으로 영하문과 사적비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다. 1965년-1979년에 걸쳐 삼주가 극락전 법당(현 대웅전)과 요사채 1동을 재건하였으며 1981년 탄성, 혜묵(慧默) 등이 중창불사를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전각으로는 대웅전을 비롯해 관음전·삼성각·범종루·일주문·요사채를 비롯 감인선원(堪忍禪院)과 선심당(禪心堂) 등이 들어서 있다.
조선조의 대선사 함허득통의 선풍이 드날렸던 공림사에 감인선원이 개원된 것은 1983년이다. 1980년 혜묵(默)·명진(明眞)·도원(道圓) 등이 봉암사 희양선원에서 결제 중에 있다가 공림사로 옮겨 정진하였고, 1981년 탄성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선원이 부흥되기 시작했다.
〈그림 1〉공림사 감인선원 전경(괴산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감인선원은 다른 선원의 선방과는 달리 사찰 외곽의 한적한 공간이 아닌 중심부에 위치한다. 선원이 사찰의 중심 공간에 자리잡고 있음에도 수행자들이 정진하기 좋은 조건이다. 감인선원은 대웅전으로 옆 좌측에 있고, 대웅전 우측엔 선심당이 들어서 있다. 감인선원은 매 결제 때마다 수행자들이 참선 안거하는 공간이고, 선심당은 외호 대중들의 수행 정진처이다. 감인선원 건물은 정면 7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큰방 및 지대방, 다각실이 들어서 있으며 큰방의 수용 인원은 20여 명 정도이다. 하안거 때는 8시간, 동안거 때는 10시간 일반정진을 한다.
감인선원은 안거(安居)철 외에도 연중 자율정진이 진행되고 있는 선방이다. 심지어 24시간 참선수행을 하고자 하는 수행자들이 모여 있다. 1999년 하안거에는 선덕 탄성, 입승 현암(玄岩)을 비롯 16명의 대중이 큰방에서 정진했으며 도원(道圓), 성종 등이 선원장을 역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대표적으로 함허특통 등이 수행하였다. 공림사는 “선풍을 진작하라”는 초대 선원장인 탄성의 유지를 받들어 문하의 승려들이 돌아가며 주지와 선원장을 겸하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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