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기관 명칭 | 각화사 태백선원 |
|---|---|
| 수행기관 전화 | 054-672-6120 |
| 수행기관 주소 | 경북 봉화군 춘양면 각화산길 251 |
| 수행기관 구분 | 비구선원 |
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에 속한 각화사의 선원이다.
각화사(覺華寺)는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태백산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이다. 676년(문무 16) 원효가 창건하였고, 고려 예종 때 무애 계은(無碍戒膺)이 중건한 이후 학인들이 몰려들어 법해용문(法海龍門)이라고 하였다. 당시 각화사는 화엄교리를 널리 편 곳으로 유명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성원(誠源), 석윤(釋胤) 등이 각화사 주지를 지냈다. 각화사는 여러 차례의 중건 및 중수를 거쳤다. 1777년(정조 1) 태백산사고(太白山史庫)를 건립하여 조선왕조실록을 수호하게 한 뒤 8백여 명의 스님이 수도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910년 사고와 절이 화재로 소실되었고, 1926년 법당을 포함 다섯 동의 건물이 중건되었다.
각화사의 선원인 태백선원은 1969년 설립되었다. 당시 주지였던 월고(月古)가 전주지 월남(月南)의 원력과 신도들의 도움으로 선방을 지어 납자들이 수선 정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70년에는 금오(金烏)가 요사채를 중건하였고 1979년 범종을 주조하였다. 1988년 태백산사고지를 정비하여 1991년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각화사에는 태백선원, 대웅전을 비롯하여 2층 누각인 범종각과 월영루·산령각·요사채 등이 있다. 또한 각화사 주변에는 서암, 동암, 남암이 있어서 수행자들이 머물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선원장 고우가 10여명의 승려들을 이끌고 1년 단위로 해제 없이 용맹정진하기도 하였다. 태백선원에는 대부분 10~20년 이력의 수행자들이 하루 3시간만 수면하면서 새벽1시에 일어나 매일 15시간씩 수행하고 있으며, 안거 중 산문 불출입과 5신채 불식, 등산 및 독서 금지, 정진시간 엄수 등을 서약하며 수행하고 있다.
〈그림 1〉각화사귀부(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각화사의 중요문화재로는 1984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귀부(龜趺)와 삼층석탑이 있다. 귀부는 가로 2m, 세로 1.85m의 방형석(方形石) 위에 놓였으며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된다. 삼층석탑은 무너진 것을 다시 모아 조성한 것으로 높이는 약 3m이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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