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 종류는 가사(袈裟), 인경(印經), 대장경 정대(頂戴), 탑사건립(塔寺建立), 개금(改金), 단청(丹靑), 기와, 불공, 인등, 연등 등 다양하다. 목적은 삼보의 공양을 비롯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타인에 대한 경축, 기원, 축복, 보은, 참회, 수선, 수학, 수행, 전계, 전법 등으로 광범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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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문고-화엄사 기와 모연문화엄사 개와 모연문은 『다송문고(茶松文稿)』 권1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의 전반부는 화엄사의 지리적 위상과 사찰 역사에 대한 것이다. 후반부는 세월이 흘러 고칠 것이 많은데, 법당과 요사채의 기와 보수가 시급하므로 모연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문 華嚴寺蓋瓦募緣文 方丈。乃三神之一也。天下之名山也。華嚴。是方丈之刹。爲東國之勝地也。如像佛之奉安。卽闐王之作則。何寺旡之。若舍利之奉塔。爲眞佛之體分。環東土而无幾。寧非名山勝地之所占歟。剏在羅代。基址之雄勝。梵宮之宏壯古崔先生孤雲之記。備之詳矣。以若靈勝之處。多閱星霜。棟椽柱櫓之內實傷朽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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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대웅전은 보제루를 지나 마주하는 마당의 북쪽 기단위에 자리하고 있다. 마당에는 각기 조성시기가 다른 것으로 추정되는 서오층석탑과 동오층석탑이 서있고, 그 북쪽에 근래에 제작한 괘불대, 정교하게 다듬은 석재로 조성한 석축, 4중의 계단이 있고, 계단은 대웅전과 중심을 같이 하고 있다. 정유재란으로 소실된 화엄사는 1630년(인조 8) 벽암 각성(碧巖覺性, 1575-1660)스님의 주도로 대규모 재건이 시작되어 7년 후인 1636년에 일단락된다. 이때 산문을 비롯하여 여러 건물과 대웅전이 재건되었다. 대웅전에는 1635년에... -
각황전각황전은 왕실의 지원으로 1702년(숙종 28)에 계파성능(桂波性能)스님이 재건한 불전이다. 이 자리에는 장륙전이라는 이름의 불전이 있었고, 내부에 화엄석경이 봉안되어 있었으나, 정유재란 때 건물은 소실되고 화엄석경은 파괴되어 만여 점이 넘는 조각으로만 남아 있다. 전란 이후 벽암 각성스님의 중창 당시 대웅전만 재건되고 장육전은 재건하지 못하였는데, 1699년에 홍각, 등계, 성능스님이 영남 예천 학가산에서 와서 재건의 업적을 이어 2층 7간의 대전을 원통전과 함께 재건하였다. 공사는 1699년(기묘) 봄부터 17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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