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재일은 음력 12월 8일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날이다. 화엄사에서는 성도재일에 각황전에서 철야 삼천배 기도를 봉행하며, 밤새 정근기도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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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재일 법회음력 12월 8일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성취하신 날이다. 불가에서는 이날을 성도재일(成道齋日)이라 하여 부처님의 위대한 성취를 기념한다. 성도재일은 부처님오신날, 열반재일, 출가재일과 더불어 불교에서 4대 명절의 하나로 지내는 날이다. 〈그림 1〉 성도재일 법회 법문(조계사, 2022)(조계사) 부처님의 성도 석가모니 부처님은 태자 시절는 왕궁을 나선 직후 외도(外道)의 스승 ‘박가와(Bhaggava)’에게서 고행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부처님은 모든 고행은 각성을 이루게 하지 못한다는 점을 자각하고 ... -
성도재일 철야정진성도재일이 가까워지면 종단의 선원과 승가대학 등에 소속된 스님들은 12월 초하루부터 8일(성도재일 당일)까지 특별정진에 돌입한다. 이는 부처님의 수행을 규범으로 삼아 성도재일을 기념하고자 한 선종(禪宗)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일반 사찰에서는 성도재일 하루 전날부터 재가신자들도 이 깨달음의 실천에 일제히 동참한다. 〈그림 1〉 성도재일 철야정진 법회(조계사, 2022)(조계사) 성도재일의 철야정진과 납팔죽 성도재일을 앞두고 행하는 특별정진을 두고 초하루부터 추가로 정진한다고 해서 가행정진(加行精進)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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