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는 매년 음력 4월 8일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부처님께 등(燈)을 공양하는 행사이다. 등을 공양하는 의미는 번뇌와 무지의 어두운 세계를 부처님의 밝은 지혜로 비추는 것을 상징한다. 봉축 점등식, 제등행렬 등 연등회의 다양한 행사는 종교를 뛰어넘어 지역공동체와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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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연등회는 신라시대에 시작되어 고려 연등회와 조선 관등놀이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축제이다. 현재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가장 대중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심 행사는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리지만, 소규모의 연등회가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로 진행된다. 연등회는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유일무이한 전국축제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이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인 축제이기도 하다. 〈그림 1〉 포대화상(布袋和尙)을 비롯한 다양한 등를 앞세운 연등행렬(문화재청국가문화유산포털) 연등회의 역사와 의미... -
부처님오신날 법문부처님오신날 법문은 음력 4월 8일 봉축 법요식에서 설법한 법문을 기록하는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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