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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의 제다

제다(製茶)는 차나무의 싹, 잎, 어린줄기를 찌거나 덖거나 발효 등의 여러 공정을 거쳐 만드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차 제조법이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연간강수량이 높아 차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 지리산에 위치한 화엄사는 연기조사가 인도에서 차 씨앗을 가져와 심으면서 이 땅에 차나무가 자라게 되었다는 기원과 효심 깊은 스님이 어머니를 위해 차를 공양하는 모습을 새긴 인물상 등 차와 관련한 내력이 깊다. 오랜 역사를 지닌 화엄사의 제다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면면히 전승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에 의해 작성된 〈천년의 향, 한국의 제다〉(2017.12.18)와 〈제다, 차 만들기〉(2020.12.17.)는 제4유형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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