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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도대선사벽암비명 목판

『국일도대선사벽암비명(國一都大禪師碧巖碑銘)』 목판은 1663년(현종 4)에 조선 후기 문인 이경석(李景奭, 1595~1671)이 지은 벽암 각성(碧巖覺性, 1575~1660) 스님의 비문을 음각으로 새긴 것이다. ‘사보은천교원조국일도대선사(賜報恩闡敎圓照國一都大禪師)’로 시작되는 목판을 비롯하여 비문의 일부인 3판만 현재 남아 있다. 목판 앞뒤에 모두 판각되어 있고, 마구리는 본래부터 제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목판의 전체 크기는 세로 33.2cm, 가로 55.0cm 내외이다. 비문을 새긴 것이기에 광곽이나 판심부를 두지 않아 변란, 어미, 판심제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간행기록을 새긴 목판이 남아있지 않아 판각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화엄사에 벽암 스님의 비를 세우고 난 후 비명을 인출하기 위해 따로 목판을 제작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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