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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환희조왕경 목판

『불설환희조왕경(佛說歡喜竈王經)』 목판은 『불설조왕경(佛說竈王經)』의 끝부분과 『불설환희조왕경』이 앞면에 함께 새겨진 1판이 남아 있다. 내용상 가택을 수호하는 조왕신에게 집안의 태평과 재앙 소멸을 비는 경문을 담은 『불설조왕경』과 『불설환희조왕경』을 함께 판각했던 것으로 보이나, 제3장의 1판만 남아 있다. 목판 말미에 ‘갑술12월일 각유우화엄사(康甲戌十二月日刻留于華嚴寺)’가 새겨져 있다. 갑술년은 1694년(숙종 20)으로 추정되며, 판각된 이후 화엄사에 보관해 온 목판임을 알 수 있다. 목판에 마구리는 없으며, 전체 크기는 세로 21.7㎝, 가로 64.3㎝이다. 판면의 형태사항으로 전곽 크기는 세로 20.5㎝, 가로 40.3㎝이며, 광곽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며 행과 행 사이에 계선이 있다. 반엽(半葉)의 행수는 9행이며, 1행에 글자수는 14자이다. 판심부에 어미는 상하내향2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이다. 판심제는 ‘인왕경(因王經)’이며, 판심제 아래 장차 ‘삼(三)’이 판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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