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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수멸죄호제동자다라니경 목판

『불설장수멸죄호제동자다라니경(佛說長壽滅罪護諸童子陀羅尼經)』 목판은 1699년(숙종 25) 화엄사에서 판각된 것이다. 계빈국(罽賓國) 사문 불타바리(佛陀波利)가 한역한 것으로 현세의 죄를 없애고 장수하는 방법과 악귀(惡鬼)로부터 어린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을 설한 내용이다. 목판은 마구리가 없는 가로로 긴 장방형의 형태로 앞뒤로 판각되어 있다. 본문 37장 중 절반 이상의 목판이 유실되고 18장이 새겨진 총 9판만 남아 있다. 전체 크기는 세로 19.8㎝, 가로 47.2㎝ 내외이다. 판면의 형태사항으로 전곽 크기는 세로 19.0㎝, 가로 29.8㎝이며, 광곽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행과 행 사이에 계선이 있다. 반엽(半葉)의 행수는 8행이며, 각 행의 글자수는 15자이다. 판심부에 어미는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이며, 판심제는 ‘장(長)’이다. 제37장 말미에 ‘강희38년 기묘 5월일 구례현 대화엄사 개간(康熙三十八年己卯五月日求禮縣大華嚴寺開刊)’의 간기와 왕실에 대한 축원문과 더불어 판각에 참여한 각공(刻工) 순학(順學) 덕유(德裕), 화주(化主) 성능(性能) 등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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