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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념요록 목판

『권념요록(勸念要錄)』 목판은 1637년(인조 15) 화엄사에서 언해본으로 판각된 것이다. 허응 보우(虛應普雨, 1515~1565) 스님이 극락왕생을 할 수 있는 아미타불 염불을 권장하기 위해 엮은 이야기들을 한문 원문에 한글 현토와 언해를 붙여 간행한 것이다. 목판은 앞뒤로 새겨져 있으며, 본문 35장의 총 18판이 유실없이 모두 남아 있다. 마지막 판에는 권미제 다음에 음각으로 ‘숭덕2년 추7월초길일 구례지 화엄사 개간(崇德二年秋七月初吉日求禮地華嚴寺開刊)’의 간기와 ‘자시간(自施刊) 해순비구(海淳比丘)’가 새겨져 있다. 목판의 마구리는 따로 제작하여 결합한 형태로 일부는 유실되어 있다. 목판의 전체 크기는 세로 21.3㎝, 가로 46.5㎝ 내외이다. 판면의 형태사항으로 전곽 크기는 세로 20.2㎝, 가로 34.1㎝이며, 광곽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며 행과 행 사이에 계선이 있다. 반엽(半葉)의 행수는 9행이며, 각 행의 글자수는 16자이다. 판심부에 어미는 상하내향2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이며, 판심제는 ‘권념록(勸念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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