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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영과 목판

『관음영과(觀音靈課)』는 32괘의 점괘(占卦)로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중국 관음신앙에서 나온 점복서(占卜書)이다. 조선후기에 판각된 목판으로 제1장이 결판이며, 2장부터 17장까지 한 판에 앞뒤로 판각되거나 일부는 한 면만 판각되어 총 10판 16장이 남아 있다. 전체크기는 세로 18.4㎝, 가로 40.6㎝이다. 판면의 형태사항으로 전곽 크기는 세로 17.7㎝, 가로 27.8㎝이며, 광곽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며 행과 행 사이에 계선이 있다. 반엽(半葉)의 행수는 6행이며, 행마다 자수가 일정치 않다. 판심의 어미는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이며 판심제는 ‘관음영과(觀音靈課)’이다. 현존 인출본은 『관음영과』‚ 『관음영첨(觀音靈籤)』‚ 『천정시과(天眐時課)』의 3종이 1책으로 주로 합본되어 있다. 화엄사에는 3종의 목판이 모두 현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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