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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황전 완규대선사 진영

도광 대선사의 은사인 동헌 대종사의 초상화이다. 크기는 세로 144㎝, 가로 111㎝이며, 각황전 내부 오른쪽 벽에 봉안되어 있다. 진영 하단 중앙에 ‘동헌당 완규 대종사 진영(東軒堂完圭大宗師眞影)’이라는 제목을 써서 붙여 두고, 상단 오른쪽에는 ‘찬왈 계기엄정 정수징담 혜월원명 승사원중 무설법설 무전법전 조문잠용 용성천장(讚曰戒器嚴淨定水澄湛慧月圓明承師願重無說法說無傳法傳祖門潜龍龍城千將)’이라는 찬문을 써서 붙여 두었다. 그림 속 동헌 대종사는 정면을 향해 의자에 앉은 모습이다. 회색 장삼에 갈색에 가까운 괴색(愧色) 가사를 걸치고, 손에는 염주와 주장자를 들었다. 진영 앞에 봉안된 목패에는 ‘선 비구 동헌당 완규 대종사 각령(先比丘東軒堂完圭大宗師 覺靈)’이라고 금색 글씨로 썼다. 진영과 목패가 봉안된 영단은 초암 덕문 스님이 2017년 9월 17일, 판자로 만들어진 영단을 교체하고 새롭게 조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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