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영산회괘불도는 부석사, 은해사 괘불도와 함께 부처의 세계를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로 제작되어, 2021년 2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 불교회화실 실감콘텐츠 ‘불교회화, 미디어트로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상영되었다.
세로로 긴 형태의 괘불을 미디어아트로 옮기기 위해 여러 영상 전문가가 제작 방향을 논의하였고, 애니메이션과 3D모션 그래픽을 가미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재탄생시켰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은 12m의 대형 스크린에 투사된 2D와 3D의 불교 세계를 보며 압도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획과 제작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담당하였고,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김현석 교수,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윤정원 교수, ㈜지노드(대표 이재선)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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