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황전 내부의 영단 옆에 있는 범종(梵鍾)이다. 1986년 제작하여 만월당에 봉안되었으나, 2006년 각황전으로 옮겨 각황전 법당에서 집전되는 불교의식에 사용되고 있다. 크기는 전체높이 94㎝, 지름 5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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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황전 건축각황전은 대웅전과 직각으로 배치되어 있는 화엄사의 두 주불전 중 하나이다. 석축의 조성수법을 보았을 때, 대웅전 영역보다 각황전 영역이 먼저 조성되었고, 후대 사역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대웅전과 다른 건축물이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각황전의 왼쪽편에는 영산전으로도 불리는 봉향각이 자리하는데 이 건물이 각황전의 노전이다. 각황전은 전면 7칸, 측면 5칸의 다포를 올린 중층건축물로 지붕은 겹처마에 팔작지붕이고 지붕가구는 상층지붕 기준으로 1고주 7량이다. 대규모 석축으로 대지를 조성하고 건물의 어칸 중심과 석등, 석축 계단... -
각황전 법구각황전 법구(法具)는 각황전에서 집전되는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기구 일괄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에서 좁게는 범종(梵鍾), 법고(法鼓), 목탁(木鐸), 운판(雲板), 요령(搖鈴) 등이 포함되며, 넓게는 불전을 장엄하고 의식에 사용되는 불구(佛具) 전부를 의미한다. 각황전 법당 예불에 사용되는 법구로 2006년 만월당에서 옮겨온 범종이 대표적이다. 이 범종은 1986년에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전체높이 94㎝, 지름 5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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