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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후불도 동경

대웅전 내부 후불벽에 봉안되었던 삼신불회도 상축에 복장낭과 함께 매달려 있던 동경이다.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에서는 후불도 세 폭 각각에 동경과 복장낭을 매달아 두었던 것이 확인되지만, 현재 동경 3점과 복장낭 1점만이 화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동경 3점은 청동으로 만든 지름 36.5㎝의 원형 거울이다. 중앙의 둥근 꼭지를 중심으로 원 안에 육자 진언(六字眞言)을 나타내는 범자(梵字)를 넣은 문양을 두르고, 주위의 바탕은 국화문으로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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