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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암

화엄사의 산내암자, 지장암(地藏庵)에는 현재 보광전(3칸)과 요사 3채의 당우가 있다. 1903년에 보존요사만 창건되었고, 1959년 원응선사(源應禪師)가 중건하였다. 1960년에 비구니 최도석 스님이 보수하였다. 1962년에 비구니 서광(瑞光) 스님이 후원요사를 중건하였고, 1968년에 보광전(普光殿)을 중건하였다. 1988년에 비구니 이정(利正) 스님이 본존요사를 보수하고축대를 쌓았다. 보광전 전면에는 1971년에 제작된 ‘보광전’ 편액이 걸려있다. 보광전에는 관음보살좌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후불도는 관음보살도이다. 신중단에는 칠성도, 산신도, 신중도가 모셔져 있다. 원래 보광전에 모셔진 관음보살좌상(2006년 7월 4일 이전)은 도난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요사 전면에는 ‘지장암(地藏庵)’ 편액이 걸려있다. 형식은 모판형으로 글자를 검은색으로 처리하였다. 말미에는 ‘계묘 10월30일 지산 정상래(癸卯十月三十日智山鄭翔來)’라는 기록이 확인되나, 정확한 작성연대는 알 수 없다. 지장암 뒤편에는 천연기념물 올벚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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