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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선원 현판과 주련

선등선원에는 편액 2개와 주련 8점이 있고, 다유당에 주련 5점이 있다. 선등선원 선등선원 전면에는 검은 바탕에 금색 글씨로 ‘선등선원(禪燈禪院)’이라 쓴 편액이 걸려 있다. 편액의 왼쪽에는 불기 2944년 가을 은초(隱樵) 정명수(鄭命壽, 1909~2001)의 관지(款識)가 있다. 형식은 사변형으로 붉은 색 테두리에 당초와 연꽃무늬로 장식하였다. 후면에는 검은 바탕에 흰색 글씨로 ‘선등전(禪燈殿)’이라 쓴 편액이 걸려 있다. 편액의 왼쪽에는 편액의 왼쪽에는 불기 2944년 가을 은초(隱樵) 정명수(鄭命壽, 1909~2001)의 관지(款識)가 있다. 형식은 사변형으로 붉은 색 테두리에 다채로운 색상과 무늬로 장식하였다. 주련은 선등선원의 전면에 8개가 있다. 내용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제50권(1~4행)과 제39권(5~8행)에서 가져온 것이다. 선등선원 주련 若有欲知佛境界 만약 부처의 경계(境界)를 알고자 할진댄 當淨其意如虛空 응당 그 뜻을 맑히기를 허공(虛空)과 같이 하여 遠離妄想及諸取 멀리 망상과 모든 집착을 여의어서 令心所向皆無礙 마음에 향하는 바에 모두 걸림이 없게 하라 (출현품) 若有欲得如來智 만약 어떤 이가 여래의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應離一切妄分別 응당 모든 허망한 분별(分別)을 여읠지니 有無通達皆平等 유무(有無)를 통달하여 모두 평등하면 疾作人天大導師 속히 인천(人天)의 대도사(大導師)를 지으리라. (십지품) 다유당 다유당 전면은 6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5번째 기둥을 제외하고 주련이 걸려 있다. 내용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제50권에서 가져온 것이다. 다유당 주련 了知諸法性寂滅 제법의 성품이 적멸함을 요지(了知)하면 如鳥飛空無有跡 마치 새가 하공을 날아도 자취가 없는 것과 같느니라. 雖復不依言語道 비록 다시 언어도(言語道)에 의지하지도 않지만 亦復不著無言說 또한 다시 언설(言舌)이 없는 곳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십회향품) 佛智廣大同虛空 부처님 지혜 광대하기가 허공과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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