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선등선원

선등선원은 화엄사의 선원으로 삼전과 대웅전 북쪽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2002년에 대지 3,365㎡(1,018평)에 건축면적 714㎡(216평) 규모로 본채(선등전), 요사채(유현당, 관심당), 지대방(다유당) 등 4개동으로 건립되었다. 선방인 선등전에는 50여명이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선방 내에는 달마도가 걸려있다. 건물은 전면 8칸, 측면 3칸의 출목 이익공을 올린 겹처마 팔작지붕 집이다. 기계가공 화강암 장대석으로 3벌대 기단을 쌓고 둥글게 가공한 석재로 초석을 두었다. 기둥은 내외부 모두 둥근기둥을 사용하였다. 관리 보수 기록 2006년에 단청을 하였고, 2012년에 선등전 선방 좌우 1칸씩 막아 별실을 만들고, 왼쪽 요사채(휴연당) 좌우 1칸씩을 증축했다. 2014년에는 각 건물의 기와를 수리하였다. 다유당(茶遊堂) 선등전 오른편에 위치한 지대방이다. 2015년에 내부를 수리하였다. 휴연당(休然堂) 선등전 왼편에 위치한 요사채이다. 관심당(觀心堂) 선등전과 휴연당 사이에 위치한 선원 수좌승의 거처이다. 2015년에 휴연당 뒤에 선심각과 보일러실을 해체하고 그 자리에 세운 요사채이다. 선심각(禪心閣) 선심각은 2002년 선원을 조성할 때 같이 세워졌으나, 2015년에 관심당을 신축하기 위해 위해 해체하여, 선등전 뒤편으로 옮겼다. 달마도(達摩圖) 선등전에 봉안되어 있는 달마도는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이면서 불화장이었던 석정(石鼎, 1928~2012)스님의 그림이다. 선종의 시조이자 수행자의 지표로 봉안되어 있다.

관련기사

관련자료

지리정보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