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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학림 현판과 주련

화산학림에는 편액 1개와 주련 6점이 있다. 편액은 검은 바탕에 흰색 글씨로 ‘화산학림(華山學林)’이라 쓴 것이다. 편액 왼쪽에 학정(鶴亭) 이돈흥(李敦興, 1942~)의 낙관이 있다. 형식은 모판형으로 붉은 색 테두리에 금색으로 당초무늬를 장식하였다. 주련은 화산학림 현판은 편액 1개와 주련 6개가 있다. 편액은 “화산학림(華山學林)”이며 광조문, 책육당 편액과 범음료에 걸린 “일일부작일일불식”과 “공양게” 현판 등을 쓴 학정(鶴亭) 이돈흥(李敦興, 1942~)의 글씨이다. 주련(柱聯)은 동강(東江) 조수호(趙守鎬, 1924~)의 글씨이며, 내용은 여러 시구를 조합한 것인데, 3~4행은 사공서(司空曙, 720~790)의 시구를 가져온 것이다. 화산학림 주련 開券讀書如對聖 책을 열어 글을 읽으니 성인을 대한것 같고 正心養性學眞人 바른 마음으로 성품을 기르니 참을 배우는 사람이라 翠竹黃花皆佛性 푸른 대나무 황하도 모두 부처의 성품이요 淸池皓月照禪心 맑은 못의 밝은 달빛은 선심을 비추나니 經書涵養心如鏡 경서를 함양하여 마음을 거울같이 하고 福德薰陶語似蘭 복과 덕을 가르치고 기르니 말씀이 난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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