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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음료 현판

범음료에는 1개의 편액과 2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범음료 후면에는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범음료(梵音寮)’라 쓴 편액이 걸려 있다. 편액 왼쪽에 삼락자 석정(三樂子石鼎, 1928~2012) 선사의 관지(款識)가 있다. 형식은 모판형으로 장식 없는 갈색 테두리이다. 범음료로 들어가는 입구 계단 위에는 검은 바탕에 금색 글씨로 ‘일일부작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이라 쓴 현판이 걸려 있다. 현판의 왼쪽에는 흰색의 한글로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말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형태는 편형으로 양쪽 끝에 금색 배경에 청록색과 붉은 색으로 초화 무늬를 장식하였다. 범음료 내부에는 검은 바탕에 금색 글씨로 공양게를 쓴 현판이 걸려있다. 현판의 왼쪽에는 학정 이돈흥의 낙관 2개와, ‘금관각’이라 새긴 낙관 1개가 있다. 형태는 편형으로 금색 테두리를 둘러 그 안에 게송을 적었다. 범음료에는 주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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