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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음료

범음료는 천왕문을 지나 오른쪽 둔덕에 위치하고 있다. 천왕문 오른편 석축 위에 담장과 상왕문(象王門)을 지나면 범음료와 청풍당, 원융료가 일원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통상 공양간이라 부르는 곳으로 식당의 기능을 하고 있다. 경사지에 위치한 지계층 건물로 2004년에 지하의 1층을 착공했고 2006년에 2층까지 완공하였다. 1층은 공양실과 산사의 밥상 체험관이 있고, 2층은 다용도의 수행방과 행자실로 사용된다. 〈산사의 밥상 체험관〉은 2020년에 기존 시설을 개수하여 설치하였다. 2021년에는 1층 주방과 공양방 내부공사를 진행하였다. 공양방에는 〈공양게〉현판이 걸려 있고, 주방에는 〈조왕도(竈王圖)〉가 걸려있다. 건물의 1층은 철근 콘크리트, 2층은 한식 목조건축으로 만들었으며, 1층의 동쪽면은 계곡을 향해 창을 넓게 설치하였다. 세기각(洗器閣) 세기각은 공양을 마친 후 개인 식기를 세척하는 공용 세척실이다. 2016년에 신축되었다. 도구간 도구간은 과거 총원소의 해우소를 2006년에 정비하여 창고로 사용하던 건물이다. 2019년에 철거되었다. 분건각(焚乾閣) 분건각은 솥을 거는 부뚜막이 있는 화덕방(火德房)과 메주를 말리던 메주방이 마련된 공양간의 부속 건물이었다. 2014년에 범음료 건너편 자리에 세워졌으나, 지금은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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