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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각 화엄성종

범종각의 범종은 2012년 12월 21일에 범종각 신축과 함께 조성한 것으로 무게는 3,300관이다. 2013년 4월 12일에 처음 타종하였다. 종신 정면에는 ‘종성게(鐘聲偈)’가 새겨져 있고, 좌측에는 ‘제19교구본사 지리산대화엄사(第十九敎區本寺 智異山大華嚴寺)’, 우측에는 ‘화엄성종(華嚴聖鐘)’, 후면에는 조성기로 주조에 참여한 명단과 조성날짜가 양각되어 있다. 화엄성종은 ‘화엄 법계의 성종(聖鐘)’이라는 뜻이다. 종에 새겨진 종성게는 범종각의 주련에도 적혀 있다. 현재 걸려있는 화엄성종 이전에는 1976년 범종각 중건 때 조성한 ‘반야범종(般若梵鍾)’이 걸려 있었다. 이 종은 높이 248㎝, 직경 145㎝, 무게 1,600관으로 운허 용화스님이 작성한 「화엄사반야범종주성기(華嚴寺般若梵鍾鑄成記)」에 내력이 기록되어있다. 이 범종은 화엄성종이 주종된 이후 2013년 4월 18일에 담양 보광사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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