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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망비

금강문과 사천왕문 사이에 2기의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와 금봉비가 함께 있다. 영세불망비는 지방의 수령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기념비이다. 현감남궁후표영세불망비 현감남궁후표영세불망비(縣監南宮候杓永世不忘碑)는 1888년(고종 25)에 구례 현감이 된 남궁표를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탑신은 높이가 86.5㎝, 너비가 31.0㎝이며, 기단은 세로 18.5㎝, 가로 56.0㎝이다. 화엄사 외에도 구례군 구례읍 봉남리에 낭궁표의 불망비가 있고, 봉덕정 북쪽 비군에 현감(縣監) 남궁후표(南宮候杓) 휼민선정비(恤民善政碑)가 있다. 어사민공달용영세불망비 어사민공달용영세불망비(御史閔公達鏞永世不忘碑)는 민달용(1802~?)의 불망비이다. 탑신은 높이가 109.3㎝, 너비 40.6㎝이며, 기단은 세로 26.5㎝, 가로 80.0㎝이다. 그는 호가 여흥(驪興), 자가 자겸(子兼)이고, 1858년(철종 9)에 전라좌도암행어사(全羅左道暗行御史)가 되어 지방 관리들의 비리를 적발하였다. 화엄사 외에 전라북도 진안군 무등산 무등로에 암행어사 민달용 마애비와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에 어사민공달용구폐사민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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