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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불지주

괘불지주는 야외 법회나 의례 때 괘불을 거는 석조물로 대웅전으로 가는 석계단의 좌측에 있다. 통상 괘불대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사찰의 행사에 전각의 부처님을 대신한 괘불을 걸기 위해 마련된 기둥이다. 괘불의 기둥은 2개가 1쌍으로 화엄사 괘불지주는 3쌍이 있다. 2개의 기둥 사이에 나무 기둥이나 쇄 기둥을 세운 후 그 끝에 달린 도르레를 이용해 보통 10m가 넘는 탱화를 올려 누구나 법석에 참가 하고 볼 수 있도록 설치한다. 현재의 괘불지주는 금성 명선(金成明煽) 스님의 재임(1975.8.23.~1980.11.27.)때인 1977년에 조성한 괘불대를 해체하고 포월 종삼(抱月宗三) 스님의 재임(2005.5.10.~2013.5.8.)때인 2006년 9월에 새롭게 만들어 조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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