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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곡당탑

대월당탑은 2단으로 조성된 승탑원의 북쪽 구역 아랫줄, 북쪽 끝에 위치한다. 탑의 주인인 대월당에 대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대월당탑은 팔각의 기단 위에 종 모양 탑신을 올린 석종형 승탑(石鍾形僧塔)으로 조선 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높이 108.5㎝, 탑신 높이 80㎝, 상륜 높이 19㎝, 기단 폭 85㎝, 탑신 폭 61㎝이다. 탑신 위쪽에 두 줄의 띠를 두르고, 탑신 중앙부에서 약간 위쪽 좌·우에 4개의 연뢰(蓮蕾)를 조각한 연곽(蓮廓)을 배치하였다. 전면에는 위패모양으로 구획하고, 예서체로 ‘대월당탑(大月堂塔)’이라고 새겨 넣었다. 상륜부는 둥글넓적한 모양인데, 연봉우리를 형상화한 듯 정상 부분을 꽃잎이 약간 벌어진 모습으로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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